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피(파이어 엠블렘)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비경에서 아벨을 타며 좋아하다가 낙마하고(...) 그새 밖으로 도망쳐버린 아벨을 쫒아 비경에서 나온다. 그러나 나오자마자 마을 사람들을 습격하는 도적들을 맞딱드리고, 어쩔 줄 몰라하다 곤란한 사람들을 내버려 둘 수 없으니 부모처럼 자신도 싸우겠다고 다짐하고 전투가 시작되는 스토리. 조피는 처음에는 녹색의 우군으로 시작하며, 사이러스로 말을 걸면 아군으로 들어온다. 맵 자체는 증원이 좀 많다는 것 외에는 적들을 하나씩 낚으며 천천히 진행하면 쉬운 맵이지만 문제는 도적에게 쫒기는 우군 마을사람들. ~~살고 싶은 의지가 있기는 한건지~~적들에게 닥돌하며, 일정 수 이상 살리지 못한다면 보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상을 원한다면 닥돌하기 전에 빠르게 클리어하는 플레이가, 증원을 잡으며 경험치를 원한다면 방치하고 보상을 포기하는 플레이가 된다. 일단 살리고 싶다면 중앙에 있는 섬으로 향하는 다리를 최대한 빨리 막아두는 것이 좋다. 마을사람들의 이동 경로가 섬 옆으로 우회하는 걸로 바뀌기에 살리기가 편해진다. [include(틀:스포일러)] 비경을 나오게 된 이유부터가 '''날뛰는 아벨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보니 어쩌다 나오게 된 거.''' 근처에서 습격당하는 마을을 보고 지켜야겠다고 결심하고 닥돌하려던 찰나에 서둘러 도착한 아버지와 함께 도적 소탕에 나서게 된다. '아버지같은 훌륭한 기사가 되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인 사이러스와 함께 부대에 합류. 사이러스가 골라준 아벨이 날뛰는 이유는 간단했다. '''긍지높은 말인데 주인이 덤벙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서 관계없는 사람의 머리통을 물어뜯는단 말인가-- --주인이 말뼈다귀라 화가 난 말뼈다귀-- 조피가 진중하게 행동하면 해결이 될 문제였지만 '''조피가 그걸 모르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